백군기 용인시장 아파트의민원을 상세히 파악하고 대안까지 가지고 계신 걸 보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 마음 든든
기자 : 아파트연합신문등록일 : 2021-12-01 09:20최종편집일 : 2021-12-01 10:03
30일 오후6시 (사)용인시아파트연합회(‘이하’용아연) 회의실에서 용인시장과 용아연이 함께하는 아파트정책 간담회가 백군기용인시장, 김광수회장, 회원47명이 참석한가운데 안재주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되었다. 용인시 손성철 시민소통관 이종환 주택관리과장 함인숙 소통기획팀장 김진성 갈등관리팀장도 함께했다.
김광수 회장은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백군기 용인시장께서 용아연 회원들과 자리를 함께해 진심으로 감사 한다고 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격려사에서 서로 소통을 잘 하면 문제 해결이 쉽다고 했다. 간담회는 포은대로 소음대책, 성복동과 신봉동 사이 야산공원부지 개발계획, 아파트 노후상수도 배관지원, 시 공동주택 감사 행정처분 개선 상현3동 제 이름 찿기, 성복동 학교예정부지에 대한 활용방안, 시 주택관리과 명칭, 공동주택과로 변경 건의외 많은 의견에 대한 백군기 시장의 꼼꼼하고 자세한 답변에 대해 장수정회원은 오늘회의를 보며느낀점은 백시장님께서. 각 동과 각 아파트의민원을 상세히 파악하시고 있는데 놀랐습니다. 업무를 완전히 파악하시고. 대안까지 가지고 계신 걸 보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 마음 든든합니다. 통상 답변은 나중에 마련하여 통보하여주는 것이 보통의 행정인데. 애로를 설명하자 바로 대안을 말씀하여주시는 걸 듣고 나니. 속이 후련합니다. 시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합니다. 라고 참석한 모든 회원의 마음을 잘 표현했고. 성복엘지빌리지1차 경수호회장은 오늘 간담회 너무 만족합니다. 했다. 회원 모두가 행복한 간담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