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원으로는 신원식 전주혜 윤창현 김미애 유상범 정찬민 국회의원이 참석해 미래한국에서 논의되고 보도된 내용을 실제 입법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아래 문서는 지난주말 파주출판단지 사옥을 정리하다 우연히 발견한 18여년전 창간원로 및 1, 2기 편집위원진 추억의 명단. 당시는 미래한국이 일간지 판형 주간신문으로 발행됐기에 매주 오전 7시 서울클럽 편집위원회에서 뜨거운 논의가 펼쳐졌지요. 그중 입각하거나 국회등원한 분들도 다수.
제14기 신임 편집위원진: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정치),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의료), 최승노 자유기업원장(경제), 이인철 변호사 방문진 감사(법/미디어), 이한준 한반도선진화재단 국토교통연구회장(도시계획), 김문 텐크로스 대표(문화), 돈컥 전 뉴욕타임즈 특파원(국제), 한정석 전 KBS PD(종합), 신범철 전 아산연구원선임위원(외교안보), 조평세 고대트루스포럼 대표(미국/청년), 원영섭 변호사(법/정치), 정연주 씬플레이빌 대표(문화공연), 서현이 방송작가(방송), 이태희 목사 윌버포스아카데미 대표(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