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오피니언 | 칼럼 | PEOPLE
최종편집일 : 2021년 03월 02일 17:25:00
칼럼    |  오피니언/칼럼  | 칼럼
  • 전체게시물 57건 / 1페이지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푸른 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기인가아카시아 희인 꽃이 바람에 날리니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저녁마다 노을 지는 저기가 거기인가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우리 어린 시절에 무척이나 불렀던 윤석중 작사 한용희 작곡의 우리 동요 ‘고향땅’ 그 노랫말 1절 2절 전문이다. 나도 많이 불렀지만,…
    기원섭 | 등록일 : 2021-02-14 15:53:00
    그립다 했다. 고향땅 문경이 그립다 했고, 그 땅의 친구들도 그립다 했다. 몹시도 그랬다 했다. 그래서 불현듯이 먼 길을 달려온 친구가 있다. 내 중학교 동기동창으로 반 천 리길 먼 길인 충남 서산에 터 잡고 살고 있는 김재국 친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저 지난주 수요일인 2021년 1월 27일 오후 5시쯤의 일로, 점촌역전의 ‘김약국’에서 그 친구와의 만남이 있…
    기원섭 | 등록일 : 2021-02-14 15:48:36
    세월이 흘러가면잊을 날도 있다지만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지울 수 있다 하여도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아마도 지울 수 없을 거야세월이 흘러가면잊을 날도 있다지만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이젠 고인이 된 내 또래 가수 최헌이 지난날 ‘세월’이라는 제목을 붙여 그렇게 노래 한 곡 불렀었다. 그 노래처럼 세월을 흘러갔고, 그 세월 속에 그도 떠나갔다. 나도 흐르는…
    기원섭 | 등록일 : 2020-12-26 06:08:49 | 최종편집일 : 2020-12-26 06:09:44
    15년 전으로 거슬러 2005년 그해 늦은 봄 어느 날 일이다. 이제 한 달쯤 있으면, 내 그동안 31년 9개월을 몸담았던 검찰을 ‘명예퇴직’이라는 이름으로 떠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그 이별이 섭섭하다고 해서, 당시 검찰조직을 이끄시던 정상명 검찰총장께서 툭하면 점심 밥자리를 마련해주시곤 하셨다. 그 중 어느 날 점심때였다.검찰 일반직 간부들이 자리를 함께 했었는데, 이런저런 사사로운 대화를 나눈 끝에 정 총…
    기원섭 | 등록일 : 2020-12-26 06:05:49
    20201215_093259.png
      My Life-slim life, 이 마음 다시 여기에     내가 특별히 좋아하는 가수가 있다.   40여 년 전에 데뷔한 여 가수 노사연이다.   허스키한 음성에서 느껴지는 무게감이 좋아서이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그녀가 부르는 노래에는 하나 같이 인생의 깊은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1978년에 제 2회 문화방송 대…
    기원섭 대표법무사<작은행복 … | 등록일 : 2020-12-15 09:34:08 | 최종편집일 : 2020-12-15 09:35:10
    20201215_092813.png
      Sweet People-정재길, 한 울타리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비밀이 없어요 꿈과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아직은 아쉬움도 있지만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우리는 선택했어요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모든 것 다 주어요 그대 나의 인생이기에♪ …
    기원섭 대표법무사<작은행복 … | 등록일 : 2020-12-15 09:29:44 | 최종편집일 : 2020-12-15 09:30:38
    20201215_092156.png
      Sweet People-형석이 엄마, 아름다운 차주     “차 좀 빌리도.” “말라꼬?”   “휴가 좀 갈라꼬.” “오데 가노?”   “강릉 좀 댕기 올라꼬.” “며칠 쓰만 되노?”   “일주일 휴가니까, 그 기간은 다 타고 댕기야 안 되겠나.” “그래, 옜다. 여 차 키 가꼬 가라.”   그렇게 친구의 차…
    기원섭 대표법무사<작은행복 … | 등록일 : 2020-12-15 09:23:46 | 최종편집일 : 2020-12-15 09:26:05
    20201215_091701.png
      My Life-slim life, 첫 눈 오는 날     눈이 왔다.   2020년 올 들어 첫 눈으로, 12월 13일 일요일인 바로 오늘의 일이다.   방금부터 소복이 쌓이기 시작하는 눈이었다.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 그렇게 첫 눈 오는 줄을 알았다.   그 첫 눈을 살풋 살풋 밟으며 골목길을 걸었다. …
    기원섭 대표법무사<작은행복 … | 등록일 : 2020-12-15 09:19:30 | 최종편집일 : 2020-12-15 09:20:42
    20201215_091156.png
     그 세월이 참 눈물겹다.   그 끝에 마지막 월급을 받게 되었으니, 감개무량하기 짝이 없다.   그렇게 받은 월급으로 맨 먼저 교회 감사헌금을 드렸다.   그 긴 세월에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일터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했고, 생전의 마지막으로 월급 받는 일터를 마감하는 그 폐업예배를 주관해주신 대한예수교장로회 우리 서울시민교회 담임이신 권오헌 목사님의 …
    기원섭 대표법무사<작은행복 … | 등록일 : 2020-12-15 09:14:37 | 최종편집일 : 2020-12-15 09:15:50
    20200920_053449.png
     내가 읽은 책, Don Quixote, 16장     ‘재치 넘치는 시골 귀족 돈키호테가 성이라고 믿은 주막에서 일어난 일에 대하여’   16장의 제목이 그랬다.   주막집에는 착한 여인 셋이 있었다.   한 여인은 천성적으로 정이 깊은 데다 다른 사람들의 불행을 가슴 아파하는 주막집 주인의 아내이고, 또 한 여인은 그녀의 젊고 고운 …
    기원섭 대표법무사<작은행복 … | 등록일 : 2020-09-20 05:39:16 | 최종편집일 : 2020-09-20 05:44:16

    최신 기사 인기 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오피니언/칼럼의 최신글
      My New Life, 2021년 설날에, 고…
      친구 이야기-김재국, 꽃보다 아름다운
      My New Life, 귀향, 세월
      낙동강 1,300리, 그 별난 여정-안동 간고…
      My Life-slim life, 이 마음 다…
      Sweet People-정재길, 한 울타리
      Sweet People-형석이 엄마, 아름다운…
      My Life-slim life, 첫 눈 오는…
      My Life-slim life, 마지막 월급
      ♪ 사랑방 ♬ 내가 읽은 책, Don Quix…
    아파트연합신문 회사소개    |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광고안내/신청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 139번길 16-3 일신BD 3F / TEL : 031)261-2502 / FAX : 031)261-2503
    인터넷 등록번호 : 경기-아51027 / 등록연월일 2014년07월22일 발행인 / 편집인 : 김광수 청소년보호책임자:김광수
    Copyright© 2015~2021 아파트연합신문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