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오피니언 | 칼럼 | PEOPLE
최종편집일 : 2022년 07월 01일 11:12:28
칼럼    |  오피니언/칼럼  | 칼럼
  • 전체게시물 63건 / 1페이지
    우리는 흔히 복을 받은 것이라 여깁니다. 많이 받으면 복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내어주기만 하는 사람은 복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진실로 복 있는 사람은 주는 행복을 아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많이 가진 사람도 마음을 채우지 못하면 나누지 못합니다. 주는 사람은 이미 자신의 마음을 채웠습니다. 넉넉히 채우고 남은 마음은 이웃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다른 사람과 나누려는 마음은 더욱 특…
    기원섭 | 등록일 : 2022-06-13 17:40:51
    용인시. 수지구 상현2동 현대성우아파트 주민 봄나들이
    5월12일 풍토병 코로나를 뒤로하고  용인시상현2동에 위치한 현대성우 3차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 이용선) 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산막이옛길과 새들펜션에서  80여명의아파트주민들과등반대회를 개최 하였다.하늘도맑고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날씨 만큼이나 용인시상현2동 현대성우3차 가족등반 대회도 한폭의그림처럼아름다운추억을만들어놓았다.입주자대표회의 이용선회장은 5월을맞이하여 코로나가 사라지…
    아파트연합신문 | 등록일 : 2022-05-13 08:45:39 | 최종편집일 : 2022-05-13 10:52:55
    인생이란 선택이라는 구슬들을 시간의 끈에 꿰어놓은 목걸이 같은 것내 나이 예순 넘어서 내 인생길에 걸어놓은 인생 슬로건이다.늘 조심스럽게 선택해야 한다는, 그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그러나 조심하고 말고 할 것도 없는 명백한 가치 판단의 경우도 있다.바로 이번 대선에서의 선택이다.선택을 가르는 요건은 딱 둘이다,하나는 일 안해도 먹고 살게 해주겠다는 기본소득을 기치로 내걸었고, 다른 하나는 땀 흘려 일…
    기원섭 | 등록일 : 2022-03-10 15:21:42 | 최종편집일 : 2022-03-10 15:23:39
    내게는 특별한 추억이 하나 있다.   곧 막국수 추억이다.   원래는 안 먹던 막국수였다.   거무튀튀한 국수의 빛깔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였다.   국수하면, 나는 어린 시절에 할머니가 상차림 해주시던 멸치를 삶을 물에 면발이 가는 뽀얀 국수를 넣어 끓인 후에 갖가지 꾸미를 얹은 잔치국수만을 생각했었다.…
    기원섭 | 등록일 : 2021-07-10 12:05:48
    두 해 전으로 거슬러 2019년 7월 20일 토요일의 일이다.이날은 참 특별한 날이었다.이날 낮 12시에 대검찰청 예식장인 예그리나홀에서, 우리 든든한 막내 재중이가 아름다운 신부 은영 양을 맞아서 결혼식을 올리는 날이었기 때문이다.맨 먼저 양가 어머님이 단상에 올라 촛불을 켜는 것에서부터, 신랑 입장, 신부 입장, 결혼 서약, 예물 교환, 주례의 성혼 선언과 주례사, 축가, 신랑 신부의 양가 부모 인사, 축…
    기원섭 | 등록일 : 2021-07-10 12:03:02
    글 한 편 받았다.
    참 귀한 글이었다.
    친구는 그 글 아래에, 이렇게 그 글을 내게 메시지로 띄워 보내는 날과 그 시간을 적었다.‘2021년 3월 24일 수요일 아침에’그리고 친구는 지난날 내가 어디선가 했던 한마디 말을 기억해내서, 내 그 말까지 인용해서 적어놓고 있었다.곧 이랬다.‘그대가 아시는 것과 같이 우리네 인생은 연습이 없어요.’막상 닥쳐있는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들 인생의 올바른 길이라는 뜻에서 내 그 말을 했던 기억…
    기원섭 | 등록일 : 2021-03-27 06:29:16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푸른 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기인가아카시아 희인 꽃이 바람에 날리니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저녁마다 노을 지는 저기가 거기인가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우리 어린 시절에 무척이나 불렀던 윤석중 작사 한용희 작곡의 우리 동요 ‘고향땅’ 그 노랫말 1절 2절 전문이다. 나도 많이 불렀지만,…
    기원섭 | 등록일 : 2021-02-14 15:53:00
    그립다 했다. 고향땅 문경이 그립다 했고, 그 땅의 친구들도 그립다 했다. 몹시도 그랬다 했다. 그래서 불현듯이 먼 길을 달려온 친구가 있다. 내 중학교 동기동창으로 반 천 리길 먼 길인 충남 서산에 터 잡고 살고 있는 김재국 친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저 지난주 수요일인 2021년 1월 27일 오후 5시쯤의 일로, 점촌역전의 ‘김약국’에서 그 친구와의 만남이 있…
    기원섭 | 등록일 : 2021-02-14 15:48:36
    세월이 흘러가면잊을 날도 있다지만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지울 수 있다 하여도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아마도 지울 수 없을 거야세월이 흘러가면잊을 날도 있다지만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이젠 고인이 된 내 또래 가수 최헌이 지난날 ‘세월’이라는 제목을 붙여 그렇게 노래 한 곡 불렀었다. 그 노래처럼 세월을 흘러갔고, 그 세월 속에 그도 떠나갔다. 나도 흐르는…
    기원섭 | 등록일 : 2020-12-26 06:08:49 | 최종편집일 : 2020-12-26 06:09:44
    15년 전으로 거슬러 2005년 그해 늦은 봄 어느 날 일이다. 이제 한 달쯤 있으면, 내 그동안 31년 9개월을 몸담았던 검찰을 ‘명예퇴직’이라는 이름으로 떠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그 이별이 섭섭하다고 해서, 당시 검찰조직을 이끄시던 정상명 검찰총장께서 툭하면 점심 밥자리를 마련해주시곤 하셨다. 그 중 어느 날 점심때였다.검찰 일반직 간부들이 자리를 함께 했었는데, 이런저런 사사로운 대화를 나눈 끝에 정 총…
    기원섭 | 등록일 : 2020-12-26 06:05:49

    최신 기사 인기 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오피니언/칼럼의 최신글
      My New Life, 6월의 일기, 복 있는…
      주민화합 산행 자연을 만끽하다.
      꼰대 썰, 가차 없는 선택
      실개천♡흘러가듯, 우면산 소망탑에 올라, 황혼…
      실개천♡흘러가듯, 일성콘도 설악 story, …
      실개천♡흘러가듯, 일성콘도 설악 story, …
      꼰대 썰, 왜 나만 갖고 그래
      친구 이야기-당신은 나의 친구입니다.
      My New Life, 2021년 설날에, 고…
      친구 이야기-김재국, 꽃보다 아름다운
    아파트연합신문 회사소개    |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광고안내/신청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 139번길 16-3 일신BD 3F / TEL : 031)261-2502 / FAX : 031)261-2503
    인터넷 등록번호 : 경기-아51027 / 등록연월일 2014년07월22일 발행인 / 편집인 : 김광수 청소년보호책임자:김광수
    Copyright© 2015~2022 아파트연합신문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