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오피니언 | 칼럼 | PEOPLE
최종편집일 : 2020년 09월 18일 17:08:20
칼럼    |  오피니언/칼럼  | 칼럼
  • 전체게시물 45건 / 1페이지
    20200814_085131.png
    친구 이야기-아내의 여고시절, 세레나데
     또 하나의 텔레파시 경험이다.   2020년 8월 12일 수요일인 바로 오늘 일이다.   이른 아침부터 서초동 우리 법무사사무소 ‘작은 행복’으로 출근을 했다.   돌이켜 쓸 글이 있어서였다.   이달 초에 있었던 작은 만남에 대한 글이었다.   아내의 중고등학교 친구들이, 내 고향땅 문경의 텃밭 햇비농원을 찾아와서 아내와…
    기원섭 대표법무사<작은행복 … | 등록일 : 2020-08-14 08:53:42
    20200814_084413.png
                   친구 이야기-아내의 여고시절, 바리바리     친구들이 왔다.   긴 긴 장마 틈새에 잠깐 찢어진 먹구름 틈새로 아침 햇살이 내리 쏟아 저만치 당포마을에 빛이 들던 그날이었다.   아내의 고등학교 동기동창 친구들 넷…
    기원섭 대표법무사<작은행복 … | 등록일 : 2020-08-14 08:49:52 | 최종편집일 : 2020-08-14 08:50:46
    20200809_152742.png
      My Life-for the GOOD time, 동심초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 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바람에 꽃이 지니 세월 덧없어 만날 길은 뜬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
    기원섭 대표법무사<작은행복 … | 등록일 : 2020-08-09 15:29:49 | 최종편집일 : 2020-08-09 15:30:24
    20200809_144758.png
    그 한마디로 미리 사놓았던 서울행 버스표를 찢어버렸다.
      툭하면 아내가 내게 하는 짓이 하나 있다.   옆구리 콕 찌르기다.   말로 하면 될 것을 그런다.   비록 말로 하지는 않았지만, 그 의미를 대충 짐작할 수 있다.   뭔가 하지 말라는 의미다.   옆에 누군가 있기 때문이다.   그 누군가에게 아내의 속셈을 들키고 싶지 않을 때, 그렇게 …
    기원섭 대표법무사<작은행복 … | 등록일 : 2020-08-09 14:49:03
    20200809_144600.png
      2020년 8월 1일 토요일인 바로 어제 일이다.   오전 6시쯤의 그 이른 시간에, 멀리 해발 1,106m의 백두대간 주흘산이 내다보이는 내 고향땅 문경의 들판에 섰다.   방금 아내의 여고 동기동창 친구들 넷을 문경 우리 집을 찾아온 기념으로 문경온천에 데려다주고 나 혼자 그 들판에 선 것이다.   그 들판에서 주위를 둘러봤다. &…
    기원섭 대표법무사<작은행복 … | 등록일 : 2020-08-09 14:46:48
    20200809_144340.png
    창밖으로 스쳐지나가는 고향 풍경이 시원했다.
      오후 2시쯤에 ‘햇비농원’ 우리들 텃밭에 도착했다.   기타부터 들었다.   그 텃밭에서 맨 먼저 내 한 짓이 그랬다.   아내는 장화를 신고 옷을 갈아입는 둥해서 농사 준비를 하고 있는데, 나는 그렇게 엉뚱한 짓을 했다.   남 보기에 그럴 뿐, 나로서는 의미 있는 짓을 한 것이다.   텃밭을 들어서면서 문…
    기원섭 대표법무사<작은행복 … | 등록일 : 2020-08-09 14:44:57
    20200809_143817.png
      풍경 하나를 본다.   밥상 풍경이다.   처제가 차린 밥상이다.   지난주 일요일인 2020년 7월 20일 오후 8시쯤의 일로, 서울 근교인 전철 3호선 원흥역 인근에 사는 처제가 문득 생각이 나서, 아내와 함께 느닷없이 처제 집으로 들이닥쳤었는데, 처제가 부랴부랴 그렇게 저녁 밥상을 차려 내놓은 것이었다.   중국요리…
    기원섭 대표법무사<작은행복 … | 등록일 : 2020-08-09 14:40:46 | 최종편집일 : 2020-08-09 14:42:25
    20200809_143014.png
    그때까지 잠잠하던 신영희가 드디어 나왔다.
     비 가는 소리에 잠깼다 온 줄도 몰랐는데 썰물소리처럼 다가오다 멀어지는 불협화(不協和)의 음정(音程)   밤비에 못다 씻긴 희뿌연 어둠으로, 아쉬움과 섭섭함이 뒤축 끌며 따라가는 소리, 괜히 뒤돌아보는 실루엣 같은 뒷모습의, 가고 있는 밤비 소리, 이 밤이 새기 전에 돌아가야만 하는 모양이다.   가는 소리 들리니 왔던 게 틀림없지 밤비뿐이랴 젊음도 …
    기원섭 대표법무사<작은행복 … | 등록일 : 2020-08-09 14:37:03 | 최종편집일 : 2020-08-09 14:41:57
    20200615_185157.png
     가족 이야기-맏이를 위한 작은 조언     내 가족들로 인해서 섭섭한 일들이 있다.   직계 혈족 그 바깥은 아예 뺀다.   섭섭해본들 나 혼자만의 속앓이일 뿐, 아무도 눈 하나 껌뻑 안 하기 때문이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지금 이 시대의 문화가 다 그렇다.   그나마 직계 혈족이면 그래도 관심 안에 있다.…
    기원섭 대표법무사<작은행복 … | 등록일 : 2020-06-15 18:54:22 | 최종편집일 : 2020-08-09 14:41:34
    20200615_182743.png
     다림이 읽어봐라, 꿈은 사라지고       다림아!   내가 참 좋아하는 영화배우가 한 분 있었다.   나보다는 딱 스무 살 나이를 더 먹은 분으로, 한 갑자 세월을 더 거슬러 1960년대의 우리나라 영화계를 풍미했던 대 스타였다.   물론 그 시대 영화배우라고 하면, 남자 배우로는 신영균도 있고 신성일도 있고 트…
    기원섭 대표법무사<작은행복 … | 등록일 : 2020-06-15 18:29:35 | 최종편집일 : 2020-06-15 18:30:41

    최신 기사 인기 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오피니언/칼럼의 최신글
      ♪ 사랑방 ♬ 친구 이야기-아내의 여고시절, …
      친구 이야기-아내의 여고시절, 바리바리
      My Life-for the GOOD time…
      My Life-for the GOOD time…
      친구 이야기-아내의 여고시절, prologue
      My Life-for the GOOD time…
      ♪ 사랑방 ♬ My Life-for the G…
      교촌 일기-농원의 잔칫날, 못 다한 이야기-그…
      ♪ 사랑방 ♬ 가족 이야기-맏이를 위한 작은 …
      다림이 읽어봐라, 꿈은 사라지고
    아파트연합신문 회사소개    |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광고안내/신청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 139번길 16-3 일신BD 3F / TEL : 031)261-2502 / FAX : 031)261-2503
    인터넷 등록번호 : 경기-아51027 / 등록연월일 2014년07월22일 발행인 / 편집인 : 김광수 청소년보호책임자:김광수
    Copyright© 2015~2020 아파트연합신문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