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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의(입주자대표회의)위에 군립 통장 본연의 임무 성실해야. 10년 이상 직업통장 조례 개정 필요  
[발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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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용인시아파트연합회 김광… 작성일 19-06-22 00:00 조회 7,6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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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장과 통장 정원이 1,230명이다. 이중 처인구 이장 330여명을 제외 하면 900여명이 아파트 통장이다.
통장은 매달 수당을 받는다. 매월 200,000원과 상반기, 하반기 수당200%, 회의수당20,000원 내년에는 수당이 300,000원으로 인상된다 고 한다. 통장의 자녀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되기도 한다. 불경기에 이정도 자리라면 꽃 보직이 아닐까? 따라서 통장이 아파트 관리에 개입하여 분란이 심각한 단지가 많다. 아파트 직업통장 폐지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통장의 공식 등장은 1961년부터다. 시.군 조례에 따라 둘 수 있다. 는 지방자치법이 근거다. 통장의 임무는 주민생활지원, 행정시책홍보, 전시등 비상사태에 관한 홍보 및 계도를 주 임무로 하고, 통장을 지도 감독하는 주민센터에서 지시받은 시정소식지 배부, 공지사항게시 등이 있다. (게시도 경비원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용인시 조례는 본인이 원치 않는 경우를 제외 하고는 한번 통장은 영원한 통장이다. 연임제한이 없어 10년 이상 통장을 하고 있는 사람도 많다.
통장의 특기는 가가호호방문이다. 주민들의 민원을 대변 한다며 아파트 관리소 업무와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하는 일에 사사건건 간섭을 하고 트집을 건다. 심지어 입주자대표회의에 참석하여 옥상옥 대표 역할? 하는 곳도 있다.
수지H아파트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관리비 부담이 늘어 경비원수를 조정하는 안건을 의결 하자. 통장이 온갖 비방과 망신주기를 하며 끝내 회장과 감사(스스로 사표를 내게)를 끌어내리는 일등공신 역활을 했다. 입주자를 직접 찾아가 도장 받는 능력에선 추종을 불허한다. 마음만 먹으면 입대의 대표나 동 대표를 무력화 시킬 수 있다. 관리사무소 직원도 통장에게 찍히면 자리보전이 어렵다. B아파트 통장은 직원K씨가 마음에 들지 않고, 주민과 관계가 나쁘다며. 관리소장과 입주자대표회장에게 인사조치 요구를 하는가 하면, 주민들의 민원이라고 하면서 사사건건 관리업무에 개입하면서 입주자 대표와 마찰을 빗고 있다.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주민이 뽑은 '단지 법적 대표'이다. 공동주택관리법이 정한 법정기구다. 엄격한 자격요건이 정해져있다. 관리규약에 의해 입주자는 동대표를 뽑고, 입주민은 직선으로 입대의 회장과 감사를 선출한다.
아파트마다 동대표를 하려는 사람이 없다보니, H아파트는 통장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사실상 법정기구인 입대의를 장악하거나 배후를 조종한다는 얘기도 있다. 물론 대다수 아파트 통장은 임무에 충실하고, 일부 통장은 수당으로 경로당에 쌀, 계절과일 등을 선물하는 고마운 통장도 있다.
아파트는 관리사무소가 있다. 통장이 하는 업무를 대신한다면 시 예산 년 50억정도 절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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