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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칼럼 | PEOPLE
최종편집일 : 2020년 09월 18일 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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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 ♬ 친구 이야기-아내의 여고시절, 세레나데
친구 이야기-아내의 여고시절, 세레나데
 또 하나의 텔레파시 경험이다.   2020년 8월 12일 수요일인 바로 오늘 일이다.   이른 아침부터 서초동 우리 법무사사무소 ‘작은 행복’으로 출근을 했다.   돌이켜 쓸 글이 있어서였다.   이달 초에 있었던 작은 만남에 대한 글이었다.   아내의 중고등학교 친구들이, 내 고향땅 문경의 텃밭 햇비농원을 찾아와서 아내와...
친구 이야기-아내의 여고시절, 바리바리
20200814_084413.png                친구 이야기-아내의 여고시절, 바리바리     친구들이 왔다.   긴 긴 장마 틈새에 잠깐 찢어진 먹구름 틈새로 아침 햇살이 내리 쏟아 저만치 당포마을에 빛이 들던 그날이었다. ...
My Life-for the GOOD time, 동심초
20200809_152742.png   My Life-for the GOOD time, 동심초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 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바람에 꽃이 지니 세월 덧없어 만날 길은 뜬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
My Life-for the GOOD time, 콕 찌르기
20200809_144758.png   툭하면 아내가 내게 하는 짓이 하나 있다.   옆구리 콕 찌르기다.   말로 하면 될 것을 그런다.   비록 말로 하지는 않았지만, 그 의미를 대충 짐작할 수 있다.   뭔가 하지 말라는 의미다.   옆에 누군가 있기 때문이다.   그 누...
친구 이야기-아내의 여고시절, prologue
20200809_144600.png   2020년 8월 1일 토요일인 바로 어제 일이다.   오전 6시쯤의 그 이른 시간에, 멀리 해발 1,106m의 백두대간 주흘산이 내다보이는 내 고향땅 문경의 들판에 섰다.   방금 아내의 여고 동기동창 친구들 넷을 문경 우리 집을 찾아온 기념으로 문경온천에 데려다주고 나 혼자 그 들판에 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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